2014년 9월 3일 수요일

과학이 여전히 증명하지 못한 현상 5가지를 생각해 봅시다.


Inc.:모두 미스터리 좋아하시죠. 그 중에서도 과학자를 혼란에 빠뜨리는 수수께끼는 더욱 흥미롭습니다. 오늘은 「과학이 여전히 증명하지 못한」5가지 현상을 소개할까 합니다.

1. 하품은 왜 나올까?

누구나 하품을 합니다. 하품에 대해서 읽거나 생각하기만 해도 하품이 나오곤 하죠. 사람들 사이에서 하품이 전염되기도 합니다. 도대체 하품은 왜 발생하는 걸까요?

여러가지 설이 있습니다만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은 없습니다. 한 가지 가설은 하품은 뇌를 식히는 기능을 한다는 것입니다. 입을 크게 벌리면 턱과 머리, 부비강(副鼻腔)의 혈류를 증대시키고 크게 숨을 쉼으로써 혈액에서 열이 방출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외부 기온이 체온보다 높으면 하품이 나온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즉, 「가장 필요한 상황에서 하품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라고 에이드리언 거기스버그 박사는 WebMD에서 밝혔습니다.

또 한가지 가설도 있습니다. 하품은 「몸에 신호를 발생시켜 경계 태세를 취하게 하는」역할이 있다고 마리아 코로코바 씨가 뉴요커지를 통해 밝혔습니다. 「일반적으로 하품을 한 후에는 신체의 움직임이 활발해 집니다. 즉, 하품은 어떠한 『각성』 작용이 있다고 볼수 있죠.」

하품은 왜 전염될까요? 과학 잡지「PLoS ONE」의 최신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 사이의 공감의 표현이라나요?  그러나 다른 연구에서는 반대 결론이 나왔습니다. 즉, 아직 잘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2. 유령

「그래, 하품은 이제 됐어.  하지만 유령 따위는 존재하지 않아. 」라고 말하실지도 모르겠군요. 그러나 2005년 CBS News의 앙케트에 따르면 미국인의 48%가 유령의 존재를 믿는다고 합니다. 여성의 경우만 본다면 56%가 유령을 믿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앙케트에 답한 사람 5명 중 1명이 유령을 봤거나 존재를 느꼈다고 답했습니다.

현대의 과학자들은 이 문제를 진지하게 다루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몇 가지 그럴듯한 가설은 있습니다. 한 가지는 인간의 귀에 들리지 않는 초고주파나 초저주파 음이 유령 현상의 원인이라는 것이죠. 이러한 소리는 폭풍이나 화재가 일어났을 때도 발생합니다. 초저주파 소리는 인간의 장기에 진동을 주어 불안감을 줍니다. 초고주파 소리는 시각을 혼란시켜 환각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또 한가지 가설은 틈새에서 부는 바람이 소위, 영혼의 기운을 느끼게 하는 「차가운 곳」을 만들어 낸다는 것입니다. 또한 유령은 일산화탄소중독에 의한 환각이란 설도 있습니다.



3. 데자뷰(기시감)

앗, 이 장면 전에 어디선가 본 것 같아! 하는 「데자뷰」. 이 현상은 도대체 왜 발생하는 것일까요?  이것도 역시 아직 해명되지 않은 현상입니다.

그래도 몇 가지 가설은 있습니다. 어느 연구에서는 피험자들을 컴퓨터 상의 가상 세계에 배치했습니다. 그러자 이전에 방문하긴 했으나 기억이 나지 않는 장소와 비슷한 곳에 왔을 때 데자뷰 감각이 일어나기 쉽다는 사실을 파악했습니다.

「데자뷰와 동반되는 위화감은, 새롭다 라는 감각과 익숙하다 라는 감각이 동시에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처음 체험하는 일이 익숙하다는 건 이상한 일 아니겠어요? 」라고 콜로라도 주립대학의 인지심리학자 앤 클리어리 씨는 Scientific American 지에서 밝혔습니다. 또 다른 연구에 따르면 두 종류의 감기약을 동시에 복용한 남성이 강한 데자뷰를 반복해서 체험했다고 합니다. 데자뷰는 아마도 뇌가 새로운 정보를 기억할 때에 오작동을 일으켜 익숙하다는 감각을 일으켰을 때 발생하는 것이겠죠.



4. 빅 풋

빅 풋은 여러가지 별명을 갖고 있습니다. 태평양 북서부에서는 사스콰치, 히말라야에서는 예티, 중앙아시아에서는 야인, 호주에서는 요위 라고 불립니다. 과학적으로는 미확인 생물이라 불리죠. 빅 풋이 존재한다는 확실한 증거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과학자라면 「증거가 없다는 것이 존재하지 않음을 증명하는 증거는 되지 못한다. 」라는 격언을 알고 있을 겁니다. 빅 풋은 종종 인간으로 오인된 「곰」의 목격 사례에 불과하다고도 합니다. 어느 연구에서는 인간과 닮은 야수에서 채취한 털의 DNA를 조사했습니다. 조사 결과, 이러한 털은 「아메리카 너구리, 양, 곰, 개, 인간 등의 것이었다.」라고 뉴욕타임즈가 보도했습니다.



5. 플라시보 효과

플라시보 효과란 말은 자주 들어보셨을 겁니다. 어떠한 효과가 있다고 믿었을 때 (고통을 줄이는 용도 등)그것이 현실이 되는 것이죠. 설사 그것이 약리학적으로 아무 효과도 없는 그저 사탕 정제라고 해도 말입니다. 이러한 이유에서 플라시보 정제는 약이 심리적이 아니라 약리적으로 효과가 있음을 증명하는 수단으로 활용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플라시보 효과는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복잡한 현상입니다. 최근 연구에서는 설사 그것이 사탕 정제라고 알았어도 수면 효과가 있음이 제시되었습니다. 또 다른 사람과 같은 시간 동안 수면을 취했어도 보다 양질의 수면을 취했다고 믿을 수 수 있다면 다양한 업무에서 더욱 좋은 성과를 낼 수 있겠죠.

몇 가지 힌트는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느 연구에서 가짜 진통 크림을 전달받은 사람들은 뇌 속의 고통을 느끼는 영역이 활성화되지 않음이 파악되었습니다. 다른 연구에서는 동일한 가짜 크림이 척추 세포를 활성화한다는 현상이 제시되었습니다. 그렇다곤 하나 플라시보 효과가 작용하는 시스템은 파악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5 Phenomena That Science Has Yet To Fully Explain|Inc.
Douglas Main(訳:伊藤貴之)
출처:과학이 여전히 증명하지 못한 현상 5가지를 생각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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